Koskaca 1 Yilin Özeti Buyrun Bilgi edinin… Mut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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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방문객

    Koskaca 1 Yilin Özeti Buyrun bilgi edinin…

    Satirlarima baslamadan önce biliyorum ki , bir cogumuzun yasadigi seyleri bende yasadim… Kafanizi karistirmak ve Almanyaya ilgilli kötü seyler anlatmak istemiyorum.. Birazda insan , kendi yasamini, kendisi sekillendirmesi gerek.. Bahaneler aramak yerine , careler arayin..!! Umarim bu anlatacaklarim sizlere bir yol olur ve ufakda olsa bilgi edinmeniz icin yararli olur..

    독일에 왔을 때 처음 6개월은 가족적으로나 환경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고통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Konusmayi bilmeyen ve yürümeyi bilmeyen cocukdan , yürümesini ve konusmasini nasil isterlerse bendende onu istediler.. Inanin ki resmen bircok konuda ve bircok insanla mücadele ediyordum.. Gelir gelmez, buradaki birlikde yasamak zorunda oldugun insanlar hemen kendi düsüncelerine ve hayatlarina göre seninde öyle olmani istiyolar. Cünkü sen burada yenisin , senin secme hakkin yok ! , senin istedigin isi yapma hakkin yok ! düsüncesi oluyor insanda.. Bulundugum yerde okadar cok asalik insan toplulugu vardi ki , hepsini ayiklamak zorunda kaliyordum.. Yaptigim hersey sanki bir yanki yapar gibi , herkesin konusu olmaya baslamisti… Nisanli olarak geldigim icin , kendimize ev aramakda  zorundaydim , türkiyeden sonra buradada dügün yapmak zorundaydim..

    아무튼 도착하고 3개월만에 처음으로 코스를 시작했어요.. 그동안 집도 구하고, 결혼식도 올리고, 집꾸미기도 하고.. 그 외에도 하고 싶었던 일도 더 했고.. 운전면허.. 일주일에 하루 2개 코스를 다녔는데.. 그렇군요.. 너무 바빠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사람 얼굴도 보기 싫고 사람들과도 거리두기 싫었어요 하루에 1~4시간 자고 있었어요 . 아침에는 학교에, 오후에는 회사에, 저녁에는 운전면허 따고, 밤에는 집에서 공부하고... 기분이 좋아지려고 머리까지 밀었어요.
    Cünkü artik hersey agir gelmeye basliyordu saclarimi bile kendimde agir hissetmeye basladim.. Özlemlerim, Yapmak zorunda olduklarim, Ögrenmek zorunda olduklarim ve yapacaklarim…. Hersey kafamda birikmis , patlamaya hazir birbomba gibiydim..
    당신이 여기에 새로 왔다는 사실을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기 때문에 당신은 남자이고 무엇이든 할 수 있고 사고 방식을 가진 무지한 사람들입니다 ...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늘 주님께 인내를 구했고, 누가 시키는 대로 행하지 않았습니다. 누구의 의견도 따라 살지 않고 고생했어요.

    Aradan 1 sene gecti…

    운전면허증을 땄어요. 강좌를 마쳤습니다.. 차를 샀습니다. 저는 이제 막 국제적인 회사에서 새로운 일을 시작했습니다. 나는 결혼식을 올렸다. 나는 내 집에 갔다. 지금은 아이를 낳고 다른 일을 하고 있어요.

    Sizlere bircok seyi kisa kisa anlattim.. Almanyaya gelince, kendinize birseyler katabiliyorsaniz yasadiginiz yerde . ne mutlu size.. Kuralci ve özgürlükcü bir yer..  Kafanizi sisirmek ve karistirmak istemiyorum… Sadece sunu düsünün.. Önce dürüst olun! kendinize ve karsinizdaki insana ( cünkü buraya gelen bir cok insan , avrupanin havasini kapilip sacma sapan davrandiklari icin , bir cok insanda erkeklere/bayanlara karsi korku icinde )
    Sonra idealleriniz olsun , bir hedefiniz varsa odaklanin ve hep basaracagim deyin.. Ne sorun yasarsaniz yasayin , sadece at gözlüklerinizi takin ve yapmak istediginiz seyi yapin..  Onun yaninda yapacaginiz birseyler varsa aradan cikartmaya calisin. Bosluklarinizi yapmaniz gereken seylerle doldurun… 

    어쩌면 힘들 수도 있고, 어쩌면 오랫동안 사교 활동을 멀리할 수도 있지만 결과는 좋을 테니, 착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스스로 마련해야 합니다..

    내 제안:

    *독일에 오시면 즉시 AWO(터키인에게 무료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소)를 찾으세요. 그들은 서류 작업, 직장, 학교, 수업, 편지 작업 등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 등 합법적으로 모든 것을 귀하를 위해 수행합니다. 이렇게 하면 적어도 귀하의 부담이 많이 줄어들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필요 없이 스스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 사람이 무엇을 하는지, 어떻게 사는지에 속지 마세요.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자신의 삶의 방식은 스스로 조금씩 형성해 나갈 수 있습니다.

    * 목표와 이상이 있습니다. 해야 할 일을 미루지 말고, 겪고 있는 문제 때문에 포기하지 마십시오.

    * 공허한 꿈을 쫓거나 이야기를 하지 말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있는 일을 증명해 보세요..

    *사람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지 말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집에 들여보내지 마세요. 2자의 의견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배우자와 자주 대화하고, 상대방이 화내지 않도록 안심시켜 주고, 평화로운 환경을 위해 지지해 주고, 인내심을 갖고 옆에 있어주고 좋은 일을 하겠다고 말해주세요. 자신감을 주세요..

    * 나는 당신을 인도하기 위해 전능하신 알라의 구절을 당신에게 쓰고 있습니다.

    알라를 신뢰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알라는 예상치 못한 곳에서 그에게 생계를 제공할 것입니다. 확실히 알라는 그의 종에게 충분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알라께서 그분의 명령을 이행하실 것이라는 점을 의심하지 마십시오. 알라께서는 모든 것에 대한 계획, 기간 및 조치를 결정하셨기 때문입니다(Surah Talak, 3절).

    궁금한 점이 있거나 질문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주저하지 말고 글을 써주세요. 제가 알고 있는 지식을 기꺼이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인사..

    무팀..

    당신이 글을 아주 잘 써서 기쁘고 1년 동안 많은 일을 이뤘습니다. 친구여, 축하합니다. 내가 올바르게 이해한다면, 다른 사람들이 그곳에 살고 있는 터키인들을 의미합니까? 내 친구가 터키인이 있는 곳에서는 새로 온 사람들이 훨씬 더 힘든 시간을 보낸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나는 그 주제에 집착하고 있다.

    fuk_xnumx
    참가자

    무팀 축하드려요 1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자립하게 되셨다니 저도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여기 자러 온 게 아니다", "저기서 자려고 온 게 아니다" 등 멍청한 생각과 핑계를 대는 사람이 많다. 게으른 사람들을 위한 빵은 아니다" 당신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무슨 말인지 알아요. 생각해 보세요. 나는 아직 살아 있고, 당신도 알고 이해합니다. 그리고 당신이 미쳐버릴 때가 옵니다, 당신은 지루해집니다, 당신 압도당해요, 당신은 최선을 다했어요, 신은 우리에게 주신 인내, 용기, 결단력을 주십니다. 우리는 당신에게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당신의 글에 대해 정말 감사합니다. 그것은 사람들에게 자신감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무팀2
    참가자

    무팀 축하드려요 1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자립하게 되셨다니 저도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여기 자러 온 게 아니다", "저기서 자려고 온 게 아니다" 등 멍청한 생각과 핑계를 대는 사람이 많다. 게으른 사람들을 위한 빵은 아니다" 당신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무슨 말인지 알아요. 생각해 보세요. 나는 아직 살아 있고, 당신도 알고 이해합니다. 그리고 당신이 미쳐버릴 때가 옵니다, 당신은 지루해집니다, 당신 압도당해요, 당신은 최선을 다했어요, 신은 우리에게 주신 인내, 용기, 결단력을 주십니다. 우리는 당신에게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당신의 글에 대해 정말 감사합니다. 그것은 사람들에게 자신감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형제님, 솔직히 말해서 저는 이곳의 터키인을 미워하는 것만큼 어떤 인간 공동체도 미워하지 않습니다. 물론 그들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 중에는 좋은 친구이고 함께 사업을 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즉 동네 주부처럼 살아가는 남자들의 공동체입니다. 제가 사는 곳에는 아내의 가족 등이 잘 알려진 사람들입니다. 이에 수입신랑인 만큼 호기심과 관심이 쏠리고 있다. :).. 그러므로 그들은 패배자이기 때문에 당신이하는 모든 일에 몰두하고 싶어합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나는 마땅한 사람들에게 정의를 내릴 것입니다. 내가 인생에서 가장 싫어하는 것 중 하나는 게으른 사람들이 무언가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삶에 개입하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는 그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일에는 익숙하지 않습니다.

    간단한 예를 들자면... 독일에 왔고, 명품 헬스장도 다녔고, 지금도 다니고 있어요...

    이 패자 사람들은 가족 중 한 명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놈이 신인이면 어쩌지, 왜 이렇게 비싼 곳에 가나???

    – Demek istedigimi anlamissindir umarim..

    패자들이 많네요..

    fuk_xnumx
    참가자

    형제님, 유럽에 살고 있는 일부 터키인, 아시다시피 우리나라에서 제외된 동양인은 그들보다 더 나쁘고 더 무지하며 나도 그들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나는 여기에 살고 있는 몇몇 터키인들에 대해 험담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오는 사람들조차도 물론 그들 모두를 멀리한다는 것이 우리가 말하는 의미를 이해할 것입니다.

    무팀2
    참가자

    무팀 축하드려요 1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자립하게 되셨다니 저도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여기 자러 온 게 아니다", "저기서 자려고 온 게 아니다" 등 멍청한 생각과 핑계를 대는 사람이 많다. 게으른 사람들을 위한 빵은 아니다" 당신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무슨 말인지 알아요. 생각해 보세요. 나는 아직 살아 있고, 당신도 알고 이해합니다. 그리고 당신이 미쳐버릴 때가 옵니다, 당신은 지루해집니다, 당신 압도당해요, 당신은 최선을 다했어요, 신은 우리에게 주신 인내, 용기, 결단력을 주십니다. 우리는 당신에게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당신의 글에 대해 정말 감사합니다. 그것은 사람들에게 자신감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Canim kardesim , seni o kadar cok iyi anliyorum ki  , belkide benden daha iyi anlayan cikmaz.. Bu psikoloji icinde olmak cok zor..Insan benligini oldugu gibi ifade edemiyor.. Mecburu seyleri yapmak zorunda oluyor.. Istemedigi seyleri kabul etmek zorunda oluyor.. Düsünceler degisiyor , tavirlar degisiyor.. Her konu da bir cok sikinti.. Ama bunlari bir kenara birak! Sana söyleceklerimi aklina sok.. Sen ne olursa olsun , firsatci ol kardesim… Tabii ki herseyi kabul et demiyorum, sana yarayisli ve yararli olacak seylerede yönel.. Cevrendeki insanlara danis, neler yapabilirsin , neler bulabilirsin.. Yani önce kendi imkanlari gözet , sonra baskalarinin tavsiyelerine uy , baskarinin tavsiyelerini yapmak zorunda olsan bile , yaparken kendine yeni alanlar gelistir.. Yeni arkadasliklar edinmeye bak ve zamanla elersin..  ben yaptigim seyleri ALLAHin iziniyle ona siginarak dua ederek sahip oldum kardesim.. Ben bir cok konuyu üsttü acik kissadan kapattim..

    무팀2
    참가자

    형제님, 유럽에 살고 있는 일부 터키인, 아시다시피 우리나라에서 제외된 동양인은 그들보다 더 나쁘고 더 무지하며 나도 그들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나는 여기에 살고 있는 몇몇 터키인들에 대해 험담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오는 사람들조차도 물론 그들 모두를 멀리한다는 것이 우리가 말하는 의미를 이해할 것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각자의 색깔이 드러나는 형님, 이렇게 불명예스러운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사업적인 환경에서든, 우정적인 환경에서든..!! 때로는 미움으로 그들을 질식시키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나는 항상 그들이 낮은 수준의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수년 동안 이루지 못한 꿈을 다른 사람에게서 볼 때 놀라기 때문입니다.

    fuk_xnumx
    참가자

    evet abi zaten sen iyi anlarsin beni aynen senin dediklerin gibi oluyor bakalim abi allah buyuk bi kapi acar ezdirmez bizleri hayirlisi herseyin

    여자에게 물어보십시오 :)
    방문객

    mutim abim  ilk önce bebegin hayirli ugurlu olsun  yazdiklarin cok güzel saol hepsi icin…

    여자에게 물어보십시오 :)
    방문객

    우푸크 형제님, 독일에 오셨나요?

    fuk_xnumx
    참가자

    네, 저는 여기 왔기 때문에 독일에 사는 사람들 등을 알고 있습니다.

    우푸크 형제님, 독일에 오셨나요?

    여자에게 물어보십시오 :)
    방문객

    ne zamn geldin ???

    fuk_xnumx
    참가자

    11월 XNUMX일에 로그인했는데..

    친구 여러분, 비자가 도착하는 데 얼마나 걸렸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무팀2
    참가자

    평균 1~3개월 정도 차이가 납니다.

    에 reyyan
    참가자

    나도 당신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이곳에 사는 터키인들은 정말 매우 다릅니다. 때때로 사람들에게는 친구가 필요합니다. 나는 기쁨과 갈망과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친구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나는 친절한 사람이지만 지금은 그런 특성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나는 모든 사람의 기분이나 편견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보시다시피,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로부터 도망치고 있으며, 서로에게 기준을 세우는 사람들입니다. 매우 진실된 의견입니다. 솔직히 누가 화를 내더라도 상관없습니다. 나는 내가 본 대로 진실을 말하고 있다. 하지만 나도 당신처럼 대도시에서 왔습니다. 겉으로는 웃고 뒤에서는 험담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불행히도 나는 이것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15개 답변 표시 - 1~15(총 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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